알림마당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공지사항

덕양구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 2019-08-17 16:38:00
  • 218.148.190.227

치매는 이제 ‘누군가의 일’이 아니다. 이미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하니,자신의 직계가족 또는 친척이 치매를 앓고 있는 가정이 대다수일 것이다.


점점 늘어가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
최근 발표되는 치매 관련 정책은, 우리 사회가 ‘치료’와 ‘예방’ 외에도 ‘돌봄’에 더욱 신경 써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 바로, 치매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 기울여 듣고 이분들의 인권 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① 보호자가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휴가 가기 등)

② 환자가 만성 질병이 있는 경우 주변인의 비전문적인 권고에 솔깃할 수 있으나 그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꼭 담당 의사나 간호사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③ 치료를 하더라도 치매의 진행 상황에 따라 간병인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때를 대비하여 형제, 가족 등과 미리 의논해놓아야 합니다.

 

 
 

① 환자의 기억력을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과도하게 기억하라고 하거나 윽박지르는 행위와 같은 고의적인 자극은 삼가도록 합니다.

②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므로 환자만의 전용상자를 만들어줍니다.            

③ 수돗물을 사용하고 나서도 잠그지 않고 내버려둘 때 야단치거나 화를 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치매환자는 자신이 수돗물을 틀었다는 사실을 곧 잊어버리니, 환자를 혼자 둘 때는 수도를 잠가둬야 합니다.

 

 
 

① 환자가 망상이 심해 잘못된 주장(‘누가 날 죽이려 해’, ‘누가 내 것을 훔쳐갔어’ 등)을 할 때는 맞서 싸우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려 하지 말고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합니다.

② 치매환자들은 갑작스러운 변화나 복잡한 일을 하게 되면 매우 불안해합니다. 따라서 가구 이동이나 이사 같은 환경변화를 줄이도록 하고, 일과시간을 일정하게 해 환자가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합니다.

③ 자극적인 TV 화면은 환자에게 공포감이나 환상을 만들어내기도 하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출처 : 노인장기요양보험 웹진 9월호)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