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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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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 식습관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 2019-04-20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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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받아들이고 해야 할 일을 찾자, 웰에이징
식습관 개선하고 활동적인 노년 보내야

 


 

‘나이가 들수록 젊어지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인공 벤자민은 80세의 외모를 갖고 태어난다. 아이로 태어나 나이가 드는 것과는 
정반대로 장년, 청년, 아이의 삶을 살아가는 벤자민. 그는 결국 7살의 아이의 외모로 치매에 걸리고, 신생아의 모습으로 숨을 거둔다. 
결국 겉모습의 차이만 있을 뿐, 그 또한 늙어갔으며 최후의 순간에는

모든 걸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나이 드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반영한 ‘웰에이징’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 웰에이징

 

여생’이란 단어는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은퇴한 뒤 남은 인생을 유유자적하게 보낸다는 의미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백세인생’이 현실화되면서 은퇴를 하더라도 여생으로 치부하기엔 긴 시간이 주어지게 됐다. 웰에이징(well-aging)은 노년기를 적극적으로 재검토하고,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화를 피할 수 없다면 즐기고 가꾸며 살자는 것이다.

 

웰에이징의 출발점은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가장 밑거름이 되는 것은 바로 식습관이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연료가 되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쁜 연료를 지양하고 삶에 보탬이 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근감소증, 각종 성인병 등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인 만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웰에이징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채소 위주의 식사는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당분 함량이 적고 섬유소, 비타민 등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 무엇보다 백미, 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은 지양해야 한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연구팀은 노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정신기능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매일 10g의 해산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적은 양을 먹는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이 더 높다고 나타났다. 
특히, 해산물은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효과가 좋아지며, 하루 75g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많은 영양 전문가들은 “노인이 고기를 덜 먹는 게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지적한다. 건강한 노화를 방해하는 것은 
근육 감소증인데, 고기를 잘 먹어야 근육의 연료인 단백질을 섭취한다는 것. 고기를 고를 때는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조리 시에는 양념을 적게 하고 구워먹기보다는 삶아 먹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이로 음식물을 씹는 저작 활동은 위나 장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천천히 오래 
씹을수록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 분비가 촉진되며 칼로리가 소모되고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준다. 
일일 섭취 칼로리 중 약 10%는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데 쓰인다는 점, 꼭 명심하자!

 

 

적당한 운동과 사회활동이 건강한 정신 만들 것

 

활동 사진 노년이 찾아왔을 때, 아무런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것만으로 신체와 정신의 건강 상태가 나빠진다. 65세를 넘어섰을 때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건강상의 커다란 이익을 주고, 그 효과는 삶의 질을 판가름할 정도로 결정적이다. 굳이 헬스장에 나가 몸짱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필요는 없다. 다만 식사를 한 뒤에는 지인들과 30여 분간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신체능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활발한 사회활동은 맑은 정신과 건강한 마음을 지켜 행복한 노년으로 승화시킨다. <웰에이징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인 박상철 교수는 웰에이징의 핵심을 ‘활동’이라 말했다. 나이가 들어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거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건강한 노년을 보낸다는 것. 이와 함께 부부, 이웃, 친구 등 지인과 친밀하게 지내며 관계지향형 삶의 태도를 중시한다면 노년의 외로움을 이겨내고 우울증, 빈둥지증후군 등의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에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출처:건강보험공단 웹진 2019년 1월호>

 

어르신들이 입소하게 되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펴보는데요.
보호자님들께서는 집에서 잘드셨다고 영양상 문제가 없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집에서 드시는 것이 때로는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답니다.
불규칙적인 식사시간과 기호에 맞춘 불균형적적인 식단들.
입소하셔서 몇일 생활하시다 보면 어르신들 신체건강이 좋아지시는것이

확 느껴집니다.
이유는 정해진 시간에 균형적인 식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이 혼자가 아닌 여럿이 같이 먹는 다는것 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신체에서 온다고 저는 맏습니다.
집에서 계시든  기관에 모시든 어르신들의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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