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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공지사항

덕양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여름철 어르신들의 옷입기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덕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 2020-09-15 15:47:00
  • 218.148.190.227

요즘에는 길을 가다 보면 멋스럽게 옷을 입은 시니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만큼 패션은 시니어들에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덥거나 땀이 차면
짜증지수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면서도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패션 코디법을 소개한다.

 

시니어의 내면세계를 대변하는 패션

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시니어들의 활동은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이 우리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이 된 모습은 우리에게 귀감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시니어들의 고운 말씨와 맵시 역시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부분에서 패션은 나를 대변하면서 첫인상을 심어주는 이미지로 보이기도 하기에 시니어들의 문화가 중심이 된 이 시점에서
시니어들의 내면세계를 패션으로 잘 승화시켜야 하는 것도 나이에 어울리는 태도 중 하나가 됐다.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여름철 패션 코디 팁을 간단하게 소개해본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하는 ‘리넨’ 소재

여름철 가장 편리하고도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재는 바로 ‘리넨’이다.
 셔츠나 통바지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리넨 소재는 통기성이 우수해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다소 구김이 많이 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 구김을 그대로 연출하는 것이 패션의 미학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리넨은 시니어들에게 잘 어울리는 소재 중 하나다.
리넨 소재의 옷을 선택할 때는 베이지색 하의에 흰색 상의를 약간 여유 있는 사이즈로 고르면 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진한 베이지색의 넓은 창이 있는 모자를 고르면 햇볕도 가리면서 패션에도 포인트가 된다.

신발은 굽이 낮은 흰색 ‘뮬’을 신으면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시니어들에게 어울리는 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구김 없이 다양한 색 연출 가능한 ‘레이온 쿨링’ 소재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을 요약하면, 햇볕을 피해 그늘에 계시면서 느슨한 옷을 입은 뒤,
술은 마시지 않고 식사를 제때 하면서 이온음료나 차를 충분히 마시는 것입니다.
간혹, 위에서 말씀드린 예방법을 지킬 수 없는 경우가 어쩔 수 없이 발생해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시고, 시원한 공기가 흐르는 그늘에 누워 옷을 느슨하게 푸시고 119를 기다리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더운 여름 동안 말씀드린 예방법대로 생활하시면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건강보험공단 웹진 2020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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