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9년도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울고 웃는 기간이었습니다.
저희의 어설픔에도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저희가 오늘에 이를수 있었습니다.
12월에는 어르신과 보호자님들과의 시간도 많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시간 되시면 많은 참석 바라옵고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덕양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